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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장동혁 단식장 방문 "오늘부터 추가 투쟁과 與 압박 방안 긴밀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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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장동혁 단식장 방문 "오늘부터 추가 투쟁과 與 압박 방안 긴밀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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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찾아 야권 공조와 특검 투쟁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날로 단식 투쟁 7일째를 맞은 장 대표는 의료용 산소발생기를 착용하는 등 건강 상태가 눈에 띄게 악화된 모습이었다.

이 대표는 21일 오전 해외 출장에서 귀국한 직후 장 대표가 단식 중인 농성장을 방문해 "(단식에 돌입한지) 7일째인데 해외에 있는 국민들도 참 관심이 많아서 저를 보는 사람마다 많은 사람이 대표 건강을 묻고 안부를 묻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무엇보다 지금 단식이 이재명 정부가 특검을 받지 않는 것에 대해 강하게 요구하는 과정에서 했던 건데, (민주당이) 이 와중에도 물타기하려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면서 장 대표에게 우선 몸을 추스를 것을 권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7일 차를 맞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단식 농성장을 찾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2026.01.21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7일 차를 맞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단식 농성장을 찾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2026.01.21 mironj19@newspim.com


장 대표는 전날 오후부터 산소포화도가 위험 수치 이하로 낮아지며 의료진이 긴급 이송을 권했으나 이를 거부하며 의료용 산소발생기를 착용한 채 단식을 이어갔다.

장 대표는 "야당이 할 수 있는 게 이런 것 밖에 없어서 해야 하지 않겠나. 여당이 아무런 미동도 없는 게 안타깝다"라면서 야권 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에 "양당 공조를 위해서는 대표님이 지휘관 역할을 해주셔야 한다"며 "대한민국에서 대표님의 결기를 믿지 못하는 사람은 없다. 건강한 모습으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방문을 마친 뒤 "출장 간 곳이 중남미라 거리가 있다 보니, 이틀 전 출발할 때 들었던 것보다 장 대표 건강 상태가 더 안 좋아 보여서 안타깝다"고 말했다. 특히 "제가 본 단식 중 가장 진정성 있고, 소위 말해 FM대로 하는 단식"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민주당이) 이 정도 단식에도 꿈쩍하지 않는 걸 보면, 어쩌면 단식보다 더 강한 걸 강구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부터 긴밀히 협의해 추가적인 투쟁과 압박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며 "통일교 특검에 더해 신천지까지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개혁신당의 입장은 이런 부분에 대해 명명백백히 밝혀 다시는 정치권에 어두운 그림자가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7일 차를 맞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단식 농성장에서 이준석 대표를 만나 대화를 나눈 뒤 자리에 눕고 있다. 2026.01.21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 7일 차를 맞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단식 농성장에서 이준석 대표를 만나 대화를 나눈 뒤 자리에 눕고 있다. 2026.01.21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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