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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중심 더 큰 파주, 청년 주거부터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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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중심 더 큰 파주, 청년 주거부터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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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기자] (파주=국제뉴스) 박상돈 기자 = '시민중심 더 큰 파주'를 시정 비전으로 내건 파주시가 미래 지역사회의 주역인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 월세 지원을 대폭 확대하며 실질적인 보편적 지원에 나섰다.


파주시는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19~39세 무주택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12개월간, 연 최대 12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주거비 보조를 넘어, 파주에서 살아가고 일하는 청년들이 지역의 주인공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2026년 상반기 참여자 60명을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1월 21일부터 2월 20일까지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파주시 내 주택에 본인 명의로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19~39세(1986년~2007년 출생) 무주택 청년 가구다.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월세 5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해야 하며, 소득 기준은 가구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주택 소유자와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일반재산 총액 1억 5천만 원 초과자, 2,500만 원 이상 차량 소유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소득·재산 기준 및 자격 요건에 대한 심사를 거쳐 4월 중 발표되며, 1월부터 실제 납부한 월세를 확인한 후 분기별로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학업과 일, 미래 설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하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청년을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파주의 현재이자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동반자로 바라보는 시정 철학의 실천이기도 하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파주시 청년청소년과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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