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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애드테크 인프라 시장 공략…인도 시장 '정조준'

비즈워치 [비즈니스워치 노명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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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애드테크 인프라 시장 공략…인도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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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환경 최적화 애드테크 기반 3대 신사업 추진
올 상반기, 모바일 게임 시작으로 인도 시장 공략


넵튠이 애드테크 역량을 바탕으로 게임을 연계한 사업 모델 강화를 위한 3대 신사업 진출을 추진한다. 특히 인도 시장 공략에 주력한다는 그림이다.


넵튠은 올해 3대 신사업에 착수하고 인도 시장을 중심으로 애드테크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넵튠은 지난해 4월 크래프톤에 인수된 후 6개월 동안 양사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넵튠이 보유한 애드테크 역량과 크래프톤과의 협업으로 애드테크와 게임을 연계한 사업 모델 강화를 위해 3대 신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넵튠의 3대 신사업은 애드테크 사업 글로벌 확장과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 사업 확대, 신규 DSP(광고주 플랫폼) 구축 등이다.

이 가운데 애드테크 사업 글로벌 확장은 인도 시장 공략에 주력하기로 결정했다. 인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SDK 개발과 대규모 트래픽 대응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지난해 3분기 완료했고, 올 상반기 인도향 인기 모바일 게임을 시작으로 순차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인앱결제(IAP) 수익모델 이외에 인앱광고(IAA) 수익모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캐주얼 모바일 게임에 적극적인 투자, 퍼블리싱을 포함한 자체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공작과 이용자 트래픽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하이브리드 캐주얼 모바일 게임은 간단한 조작과 빠른 접근성을 기반으로 성장 요소를 결합한 장르다. 최근 2~3년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강율빈 넵튠 대표는 "모회사가 보유한 인도 지역 트래픽을 활용해 약 3조원 규모로 성장하고 인도 애드테크 시장에 연착륙한다는 계획"이라며 "하이브리드 캐주얼 모바일 게임 사업 규모도 빠르게 확대해 게임 자체의 성장 뿐 아니라 인도 사업 확장과 함께 넵튠의 애드테크 사업이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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