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민속박물관, 4회 연속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우수기관 선정 |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울주민속박물관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2017년부터 4회 연속 인증을 받아 평가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운영 적정성과 전문성 등을 종합 점검하는 제도다.
3년마다 서면 평가·현장 실사를 통해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관리 적정성, 자료 수집 및 관리 충실성, 전시와 교육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 등 총 5개 분야 14개 지표를 종합 검증한다.
2022~2024년 실적을 바탕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울주민속박물관은 전국 평균(70.6점)을 상회하는 총점 85.2점을 기록했다.
울주민속박물관은 적정한 조직 및 인력관리, 효과적 재정관리, 연구, 관람객 관리, 법적 책임 준수 등에서 100% 달성도를 기록했다.
손영우 울주민속박물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공립박물관으로 주민의 문화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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