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안전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은 국정의 핵심 원칙으로 더욱 확고히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근로감독관 3500명 증원, 일터지킴이 신설처럼 안전한 작업환경과 생명 존중이 뿌리내릴 조치들을 확고히 시행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제도 내에서 할 수 있는 조치를 최대치로 이행하고, 필요하면 관련 법·제도를 고치고 새로 마련하겠다"며 "생명 경시에 따른 비용과 대가를 지금보다 훨씬 비싸게 치르는 구조를 만들어 낸다면, 산재사고가 감소하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회 국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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