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플래텀 언론사 이미지

팝업스튜디오, AI 기반 개발 프레임워크 'BKIT' 출시

플래텀 플래텀
원문보기

팝업스튜디오, AI 기반 개발 프레임워크 'BKIT' 출시

속보
트럼프 "녹색 에너지·대규모 이주가 유럽 해쳐"

AI 개발 인프라 스타트업 팝업스튜디오가 AI 네이티브 개발 프레임워크 'BKIT(Bkamp Vibecoding Kit)'을 21일 공식 출시했다.

BKIT은 앤스로픽(Anthropic)의 'Claude Code'를 기반으로 구축된 AI 자동화 프레임워크다. 향후 Gemini CLI 등 다른 플랫폼도 지원할 예정이다. 비개발자가 AI와 자연어로 대화하면서 전문 개발자의 설계 및 구현 프로세스를 따라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 측은 BKIT 도입 시 기존 10명 규모 팀이 수행하던 프로젝트를 1명이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 인건비와 커뮤니케이션 비용 절감 효과가 연간 10억 원 이상이라고 밝혔다.

개발 기간도 단축된다. 통상 3-6개월이 소요되던 MVP(최소 기능 제품) 개발을 1주에서 1개월 내로 완료할 수 있으며, 단순 기능 구현은 수일에서 24시간으로 줄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BKIT의 주요 기능은 비개발자의 자연어 요청을 전문 개발 프로세스로 전환하는 Pro-Dev Flow 가이드, 계획-설계-실행-검증-개선(PDCA) 전 과정의 1인 통제, 정적 웹부터 대규모 서비스까지 지원하는 3단계 레벨 시스템, 별도 테스트 코드 없이 AI가 실시간 품질을 검증하는 Zero Script QA 등이다.

출시 당일 팝업스튜디오 김경호 CIO가 AI 커뮤니티 지피터스에서 진행하는 웨비나에는 사전 신청자 수백 명이 등록했다. 김경호 CIO는 BKIT을 활용해 12개 마이크로서비스를 포함한 엔터프라이즈급 서비스를 10일 만에 개발한 사례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태형 대표는 "BKIT은 코딩 지식이 없어도 아이디어만으로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현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라고 말했다.

팝업스튜디오는 트랜스링크 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으로, BKIT 출시와 함께 바이브 코더 커뮤니티 bkamp와 백엔드 자동화 솔루션 bkend를 연계해 생태계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글 : 플래텀(editor@platum.kr)
ⓒ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 중화권 전문 네트워크' 플래텀, 조건부 전재 및 재배포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