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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인사이트' 뉴욕 미식의 정점에 선 한식과 K-셰프들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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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인사이트' 뉴욕 미식의 정점에 선 한식과 K-셰프들의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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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다큐 인사이트'

KBS 1TV '다큐 인사이트'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22일 방송되는 KBS 1TV '다큐 인사이트'에서는 '슈퍼 다이닝: 뉴욕의 한식 셰프들' 편을 통해 세계 미식의 중심지 뉴욕을 사로잡은 한식 파인다이닝의 현주소를 조명한다. 2024년 12월 '정식 뉴욕'이 미국 내 한식당 최초로 미쉐린 3스타를 획득하며 한식이 세계 최고급 미식 무대의 최정점에 올라섰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시점에 기획됐다.

뉴욕에서는 '정식 뉴욕' 외에도 주옥, 주아, 메주 등 수많은 한식 레스토랑이 미쉐린 가이드의 선택을 받으며 주류 미식 문화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이곳의 셰프들은 서양 요리 문법에 타협하는 대신 한식 고유의 균형과 발효법, 반찬의 정서 등 한국적 미학을 고수하며 정면 승부를 펼쳤다. 특히 미국 내 단 14곳뿐인 미쉐린 3스타 식당 중 하나인 '정식 뉴욕'은 트러플이나 푸아그라 대신 한국의 '김밥'을 대표 메뉴로 내세워 현지인들을 매료시켰다.

이러한 성공의 배경에는 한식의 정체성을 지키려는 셰프들의 치열한 노력이 있었다. 뉴욕의 한식 셰프들은 깻잎, 쪽파, 들깨 등 현지에서 구하기 힘든 식재료를 직접 농사지어 조달하고 메주를 띄워 장을 담그는 등 재료의 본질에 집중했다. 이는 단순한 음식의 수출을 넘어 한식이 뉴욕이라는 도시에 완전히 뿌리를 내리는 '로컬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준다.

자신의 정체성을 무기로 세계 시장에 도전해 기적을 일궈낸 이들의 생생한 기록은 22일 밤 10시 KBS 1TV '다큐 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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