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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뛰는 ‘부천국제 10㎞ 로드레이스’ 3월 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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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와 뛰는 ‘부천국제 10㎞ 로드레이스’ 3월 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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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오는 23일까지 신청 접수
오는 3월 8일 열릴 부천국제 10㎞ 로드레이스 포스터. 부천시 제공

오는 3월 8일 열릴 부천국제 10㎞ 로드레이스 포스터. 부천시 제공


경기 부천에서 오는 3월 8일 ‘부천국제 10㎞ 로드레이스’를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마라톤 국가대표 출신인 이봉주 선수가 페이스메이커로 함께 뛴다.

부천시는 부천마라톤대회가 올해부터 국제공인을 받으면서 부천국제 10㎞ 로드레이스로 명칭을 바꾸고, 10㎞ 국제 공인 코스와 3.5㎞ 건강 달리기 2개 부문으로 나눠 3월 8일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10㎞ 코스는 부천시청 앞에서 출발해 부천 시내를 돌아 다시 시청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3.5㎞ 건강달리기는 개성 있는 복장이나 캐릭터 의상을 입고 달릴 수 있는 ‘코스프레 런’ 이벤트가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10㎞ 페이스메이커로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뛴다.

이봉주는 부천과는 2021년 11월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봉주 쾌유 기원 마라톤’에 참가한 인연이 있다. 이봉주는 당시 근육긴장 이상증이 발병한 상태였다.

당시 사전 신청한 195명의 페이스메이커가 10개 조로 나뉘어 4㎞씩 총 40㎞를 뛰었고, 이봉주는 나머지 2.195㎞를 달릴 예정이었지만 건강상 이유로 1.2㎞만 달렸다.


참가 신청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https://bskrun.co.kr)에서 오는 23일까지 접수하며,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유성준 부천시 문화체육국장은 “올해 부천국제 10㎞ 로드레이스는 국제공인을 통해 대회의 신뢰성과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며 “공인기록 제공은 물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준철 기자 terryu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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