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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신성록·박은태 합류…대형 한국 창작 뮤지컬의 새 지평 연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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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신성록·박은태 합류…대형 한국 창작 뮤지컬의 새 지평 연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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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유일한 박사의 삶 속 독립운동가의 투지
초연 흥행 주역·뉴 캐스트로 탄탄한 라인업 완성
4월16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개막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가 오는 4월16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의 개막을 알리며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 | ㈜올뎃스토리, ㈜컴퍼니 연작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가 오는 4월16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의 개막을 알리며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진 | ㈜올뎃스토리, ㈜컴퍼니 연작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대형 한국 창작 뮤지컬의 10년 역사를 약속한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가 초호화 캐스팅과 함께 돌아온다. 2024년 초연의 흥행을 이끈 배우들과 K-뮤지컬의 대표 스타들이 합류해 더욱 화려한 개막을 예고했다.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는 오는 4월16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제약회사를 창업한 기업인이자 독립운동가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삶을 모티브로 한 이야기다. 암호명 ‘A’라는 이름으로 OSS(미국 CIA 전신)가 주도한 비밀 독립작전 ‘냅코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그의 선택을 중심으로 기록되지 못한 이들의 신념과 용기를 무대 위에 담아낸다.

초연 당시 흥행은 물론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 10개 부문 노미네이트를 기록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묵직한 서사와 다채로운 음악이 만들어낸 깊은 울림이라는 호평을 이끌며, 대형 창작 뮤지컬의 새로운 기준을 썼다.

두 번째 시즌에는 초연을 성공으로 이끈 배우들과 뉴 캐스트의 만남으로 최고의 라인업을 완성했다.

비밀리에 독립운동을 후원하는 사업가에서 독립운동가로 변신하는 ‘유일형’ 역에는 초연에 참여했던 유준상, 신성록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자 주연상’에 빛나는 박은태가 새롭게 합류한다.

‘유일형’의 파티장에 잠입한 독립운동가 ‘베로니카’ 역에는 초연의 김려원과 함께 나하나, 김수연이 새롭게 캐스팅됐다. 일본군 중좌 ‘야스오’ 역에는 초연의 포문을 열었던 고훈정, 이창용, 김건우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유일형’의 소꿉친구이자 사업 파트너 ‘황만용’ 역에는 정상훈, 하도권, 김승용이 다시 합류했다.


이 밖에도 초연의 성기윤과 이지숙, 뉴캐스트로 황만익, 이정화 등이 무대를 꾸민다.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입증한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는 4월16일부터 7월5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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