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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3번 아닌 4번…'흑백2' 임성근, 결국 고백 영상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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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3번 아닌 4번…'흑백2' 임성근, 결국 고백 영상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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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임성근 / 사진=넷플릭스 제공

흑백요리사2 임성근 / 사진=넷플릭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흑백요리사2' 임성근이 음주운전 전력을 자진 고백한 영상을 삭제했다.

21일 유튜브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사라진 상태다.

해당 영상은 임성근이 지난 18일 올린 것으로, 자신의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하는 내용이 담겼다.

당시 임성근은 "10년에 걸쳐 세 차례 음주운전을 했다"며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다. 과거를 숨기고 싶지 않았고, 구독자들에게 먼저 사과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실토했다.

이후 임성근은 자신을 향한 비난, 응원 댓글에 일일이 답글을 남기며 사과와 과거에 대한 후회를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임성근이 음주운전을 고백하기 하루 전, 관련해 취재가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여론 무마용 아니냐"는 의구심을 제기했다.


이러한 가운데, 임성근의 음주운전 적발은 총 4차례, 도로교통법 위반 전력까지 더해 전과는 5범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20일 동아일보가 공개한 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임성근은 1999년 9월 21일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또한 임성근은 1998년 3월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만원을 선고받은 상태였으나,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부인 명의의 오토바이를 운전해 37일간 구금된 바 있다.

임성근은 이후 음주운전 자진 고백에 대한 진정성을 의심받자,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