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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2달러선 붕괴…반등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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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2달러선 붕괴…반등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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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XRP [사진: 셔터스톡]

XRP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XRP가 반등의 불씨를 살리지 못하고 조정 국면에 진입했다. 하지만 시장 참여자들의 움직임은 여전히 추세 반전의 기미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2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는 차이킨 머니 플로우(CMF) 지표에서 강세 다이버전스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10일간 CMF는 저점을 높여가며 매수세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가격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는 하락장에서도 자본 유입이 강해지고 있다는 신호로, 지속적인 매집이 이뤄질 경우 반등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반면, 네트워크 성장세는 둔화되고 있다. XRP의 신규 주소 생성이 13개월 최저치인 3090개로 감소하며 투자자 유입이 줄어드는 모습이다. 신규 참여자 부족은 유동성 감소로 이어지며, 가격 회복 가능성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현재 XRP는 하락형 쐐기 패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달러를 회복하지 못할 경우 1.86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2달러를 돌파하고 유지한다면 2.25달러까지 상승할 여지가 생긴다. 그러나 시장 전반의 약세가 지속되는 한, XRP의 추가 하락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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