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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리메이크 화제 속 오리지널 소환…미치에다 슌스케 주연 ‘오세이사’ 28일 재개봉

스포츠W 임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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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리메이크 화제 속 오리지널 소환…미치에다 슌스케 주연 ‘오세이사’ 28일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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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가을]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일본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오는 28일 재개봉한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자고 일어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선행성 기억상실증’을 앓는 여고생 ‘마오리’와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고 있는 평범한 남고생 ‘토루’의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최근 추영우, 신시아 주연의 한국 리메이크 버전 영화가 개봉한 바 있다.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일본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오는 28일 재개봉한다.  (사진=미디어캐슬)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일본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오는 28일 재개봉한다. (사진=미디어캐슬)



2022년 국내 첫 개봉 당시 약 3개월 간의 장기 흥행 레이스를 이어간 작품은 누적 관객 121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일본 실사 영화, 역대 일본 로맨스 영화 흥행 톱 2를 기록했다. 특히 10대 관객 비율이 전체 관객 비중의 약 30% 이상을 기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출연진으로는 일본 인기 보이 그룹 ‘나니와단시’의 멤버 미치에다 슌스케가 순수하고 단단한 감정을 지닌 소년 토오루 역을 맡았고, 후쿠모토 리코는 기억을 잃는 소녀 마오리 역을 연기했다. 여기에 후루카와 코토네까지 합류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삶을 마주하는 청춘의 얼굴을 완성했다.

또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를 선보인 미키 타카히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사랑 받은 츠키카와 쇼 감독이 각본에 참여했다. 여기에 국내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요루시카의 주제곡 '좌우맹' 역시 흥행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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