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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서, 실종 지적장애인 발견 시민에 감사장

뉴스1 이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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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서, 실종 지적장애인 발견 시민에 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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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색 난항 속 시민 신고로 조기 발견



대전서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오전 9시께 실종된 지적장애인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여 국민의 생명・신체 보호에 기여한 시민에게 감사장 수여하고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전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21/뉴스1

대전서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오전 9시께 실종된 지적장애인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여 국민의 생명・신체 보호에 기여한 시민에게 감사장 수여하고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 (대전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21/뉴스1


(대전=뉴스1) 이동원 기자 = 대전서부경찰서가 지난 10일 실종된 지적장애인 발견에 결정적 역할을 한 시민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실종경보문자를 확인하고 밖을 지나던 실종자를 목격한 시민의 신속한 신고 덕분에, 장시간 발견되지 않아 안전사고 위험에 처할 수 있던 실종자가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김성백 서장은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빠른 신고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실종경보문자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전서부경찰서는 앞으로도 실종 예방과 신속한 발견을 위해 노력하고, 국민의 생명 보호에 기여한 시민들을 적극 발굴해 포상할 방침이다. 112신고 포상금은 범죄 예방 및 타인의 생명·신체 보호에 기여한 공로에 지급되며, 범인 검거 공로 포상금과는 별개로 운영된다.

newski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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