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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펩 과르디올라가 머지않아 맨체스터 시티 사령탑에서 내려올 것이라는 황당한 주장이 나왔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비인 스포츠'의 진행자 리처드 키스의 주장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게 패배한 후 이번 주에 맨시티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맨시티는 17일 오후 9시 30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22라운드에서 맨유에 0-3으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맨시티는 승점 43점과 함께 리그 2위에 위치했다.
'라이벌' 맨유를 상대로 완패를 당한 맨시티다. 이날 맨시티는 주도권을 쥐고 공격을 주도했으나 맨유의 날카로운 역습에 고전했다. 그리고 후반전에 브라이언 음뵈모, 패트릭 도르구에게 내리 실점을 내주며 0-2 패배를 당했다.
동시에 과르디올라 감독이 팀을 떠날 것이라는 루머도 돌고 있다. 올 시즌 맨시티는 초반부터 불안한 경기력을 이어가며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시즌 중반기에 접어들며 안정감을 되찾았으나 그것도 오래가지 못했고, 현재는 리그 2위에 위치하고 있으나 '선두' 아스널과의 승점 차는 7점까지 벌어진 상황이다.
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의 계약이 만료되는 과르디올라 감독. 그가 이번 주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는 다소 황당한 주장이 흘러나와 화제다. '비인 스포츠'의 진행자 키스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번 주에 맨시티를 떠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그가 올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를 떠나는 것은 확실하다. 그의 후임은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키스는 주간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자신의 주장을 재차 강조했다. 그리고 과르디올라를 아는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했다고 밝혔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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