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하이브 아메리카가 세계적인 크리에이터 앨런 치킨 차우 및 넷플릭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차세대 글로벌 팝 그룹의 탄생 과정을 담은 시리즈를 선보인다.
공개될 시리즈는 예술 아카데미를 배경으로 아이돌 지망생들이 혼성 밴드를 결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형식이다. 약 1억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앨런 치킨 차우의 유튜브 시리즈 'Alan's Universe'의 탄탄한 서사를 기반으로 하며, 출연진들은 시리즈 전개와 발맞춰 신곡을 발표하며 실제 아티스트로 데뷔하게 된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하이브의 체계적인 K-팝 시스템과 제작 역량이 전면 투입된다는 점이다. 앞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를 통해 데뷔 과정을 공개했던 걸그룹 캣츠아이에 이어, 하이브는 다시 한번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앨런의 기획력과 하이브의 육성 시스템, 넷플릭스의 플랫폼 파워가 결합한 대형 프로젝트다.
제임스 신 하이브 아메리카 사장은 이번 시리즈가 팝 그룹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새로운 문화적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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