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 사항 250여 건 접수
김기웅 서천군수.(서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
(서천=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서천군은 김기웅 군수가 13개 읍·면을 순회한 '2026년 열린 군정 군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군민과의 대화는 12일 장항읍을 시작으로 경로당 방문 현장 의견 청취, 군정 성과 보고, 운영 방향 설명, 군민과의 대화 등으로 진행됐다. 전날 서천읍이 마지막 일정이었다.
이 기간 총 250여 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도로 정비, 용·배수로 개선, 가로등 설치, 주차 공간 확충, 버스 노선 조정 등 생활 밀착형 민원이 다수였다.
특히 길산천-판교천 물길 복원, 도심권 공동주택 조성, 서부권 복합체육문화센터 건립 등 지역 발전 현안도 제시됐다.
김 군수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통해 서천의 미래를 군민과 함께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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