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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시공사 등 6명 구속영장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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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시공사 등 6명 구속영장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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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법원은 지난해 11월 사상자 9명이 발생한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HJ중공업과 발파 하도급 업체 코리아카코 관계자 등 6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도주나 증거 인멸 우려가 없고, 피의자들의 방어권 보장과 유족과 합의한 점을 들어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사고를 수사하는 울산경찰청과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의견을 종합해 중대재해처벌법·산업안전보건법 위반과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경찰은 검찰, 노동부와 논의해 구속영장을 다시 신청할지 검토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11월 6일 오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해제 작업 중 높이 60m가 넘는 타워가 무너지면서 작업자 9명 가운데 7명이 매몰돼 숨졌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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