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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년 빈집정비사업 추진 '철거비 최대 1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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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년 빈집정비사업 추진 '철거비 최대 1천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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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철 기자]
천안시청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청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천안=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21일 천안시는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의 철거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농촌지역(읍·면) 50동과 도시지역(동) 10동 등 총 60동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금액은 농촌지역 동당 최대 400만원, 도시지역 동당 최대 1천만원이다.

신청은 3월 6일까지 빈집 소유자 또는 동의받은 자가 건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시는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3~4월 중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건축물 붕괴와 화재·범죄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주민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문의는 천안시청 건축과 또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빈집 문제는 도시 미관 저해는 물론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빈집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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