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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국제조세·투자센터 출범

조선비즈 김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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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국제조세·투자센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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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은 21일 급변하는 글로벌 조세 환경 변화와 크로스보더(국경 간) 투자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조세·투자센터(KITIC)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태평양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인공지능(AI)·디지털 경제 확산으로 국경 간 자본 이동이 늘면서 국제조세가 핵심 경영 이슈로 부상함에 따라 국제조세·투자센터를 통해 법무·조세·관세·외환 분야가 결합된 통합적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지방국세청장 출신 김명준 고문과 한국국제조세협회 고문을 맡고 있는 이경근 고문이 공동 센터장을 맡는다.

주요 구성원으로는 태평양 조세그룹의 유철형(연수원 23기, 한국국제조세협회 부이사장), 장성두(연수원 36기, 한국국제조세협회 법제이사)·방진영(로스쿨 1기, 한국국제조세협회 연구이사)·박창수(로스쿨 4기)·빈은솔(로스쿨 8기) 변호사와 김태균·이은홍 회계사, 김용수·송병호 세무사, 조민경 외국변호사(미국 뉴욕주), 박희윤 외국변호사(미국 워싱턴 D.C.), 제레미 에버렛 외국회계사(미국 워싱턴주) 등이 참여한다. 태평양은 “국제조세 및 세정 분야의 실무 감각이 뛰어난 전문가들”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허경욱 전 기획재정부 1차관, 임성남 전 외교부 제1차관, 최병일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경제·외교 통상 분야 고문을, 이전환 전 국세청 차장, 이찬기 전 관세청 차장이 조세·관세 분야의 고문을 맡으며 정책·제도 변화에 대한 입체적인 분석과 전략적 자문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우영 기자(you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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