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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셰프가 찍어준 ‘월별 맛지도’...“1월엔 여기 가야 제일 맛있고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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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셰프가 찍어준 ‘월별 맛지도’...“1월엔 여기 가야 제일 맛있고 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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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스카이스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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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셰프. 사진ㅣ출판사 더 테이블의 식탁 위의 작은 순간들

박준우 셰프. 사진ㅣ출판사 더 테이블의 식탁 위의 작은 순간들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글로벌 여행 앱 스카이스캐너가 ‘냉장고를 부탁해’ 등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박준우 셰프와 손잡고 ‘2026년 제철 미식 여행 캘린더’를 공개했다. 최근 여행지에서 현지 식재료를 직접 구매해 요리해 먹는 일명 ‘마트어택’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가성비 항공권과 미식 경험을 동시에 잡으려는 여행족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캘린더는 스카이스캐너가 최근 론칭한 ‘저렴한 여행지 플래너’ 위젯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이 위젯은 연간 및 월간 최저가 항공권 정보를 제공해 여행자가 클릭 몇 번으로 가장 경제적인 여행 시점과 장소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여기에 박준우 셰프의 전문성을 더해, 월별로 가장 저렴하게 떠날 수 있으면서도 최고의 제철 식재료를 맛볼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를 엄선했다.

스카이스캐너의 ‘트래블 트렌드 2026’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객의 56%가 해외여행 중 현지 슈퍼마켓 방문을 필수 코스로 꼽았다.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 체험(40%)’과 ‘현지 라이프스타일 경험(36%)’이 주된 이유다.

사진ㅣ스카이스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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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셰프는 “미식 여행은 여행지의 문화와 역사를 고스란히 담아낸 삶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지인의 삶을 지척에서 경험하는 즐거움을 준다. 특히 계절과 날씨에 따라 맛보기 좋은 현지의 제철 음식과 식재료가 달라지는 만큼, 일과를 마치거나 휴일을 보낼 때 현지인들이 계절마다 어떤 방식으로 일상을 채우는지 경험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철 미식 여행을 즐기는 방법으로 ▲현지 시장이나 대형마트 방문 ▲현지 쿠킹 클래스 탐색 ▲식당 직원이나 숙소 관계자에게 현지 맛집과 식재료 구매처를 직접 묻는 것 등을 추천했다.

스카이스캐너 여행 전문가 제시카 민(Jessica Min)은 “‘지금이 아니면 맛볼 수 없는 식재료’를 즐기는 제철 미식은 여행의 몰입도를 높이는 요소”라며 “저렴한 여행지 플래너와 제철 미식 여행 캘린더를 활용하면 연중 합리적인 비용으로 미식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숙소 검색 시 ‘주방’ 필터를 활용하면 현지 식재료를 직접 요리해보고 싶은 여행객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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