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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네트워크, 렌즈 프로토콜 인수… "실제 쓰이는 제품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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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네트워크, 렌즈 프로토콜 인수… "실제 쓰이는 제품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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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규 기자]
렌즈 프로토콜 로고.

렌즈 프로토콜 로고.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소셜파이(SocialFi) 프로젝트인 렌즈 프로토콜은 마스크 네트워크가 앞으로 개발을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더블록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스크 네트워크는 X(트위터)를 통해 렌즈 프로토콜을 대중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마스크 네트워크는 2022년 탈중앙화 소셜미디어 플랫폼 마스토돈에서 2번째로 큰 서버를 인수하며 소셜파이 확장에 나선 바 있다.

렌즈 프로토콜은 아베(Aave) 창업자인 스타니 쿨레초프가 2022년 초에 출시한 탈중앙화 소셜미디어 플랫폼으로, 이더리움 기반 트위터를 표방하며 등장했다. 쿨레초프는 "렌즈 프로토콜과 온체인 데이터 저장소를 구축해 개발자들이 주류 사용자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출시 1년 만에 렌즈는 11만개 이상 소셜미디어 프로필과 수백 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렌즈 프로토콜과 유사한 소셜파이 프로젝트인 파캐스터(Farcaster)는 기존 탈중앙화 소셜미디어 개발을 중단하고 지갑 서비스로 방향을 전환했다. 파캐스터 공동창업자 댄 로메로는 "4년 넘게 소셜미디어를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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