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골드앤에스는 양수 예정인 시원스쿨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학습 솔루션 '시원패스XAI'를 출시하며 AI 기반 교육 서비스 본격화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시원패스XAI는 20년간 축적한 학습 데이터와 290만 회원의 학습 패턴을 기반으로 개발된 차세대 영어학습 솔루션이다. 예습(Warm-up)-강의(Learning)-대화 연습(Training)-정리(Wrap-up)로 이어지는 4단계 학습 사이클을 통해 학습과 훈련의 밸런스를 맞추고 습득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장기 기억화를 돕는다.
또 한국인 학습자에 최적화된 음성인식·발음 분석 기술을 적용해 발음, 대화, 발표 등 8개 세부 역량을 정밀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 커리큘럼을 자동 연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AI가 말하기 연습과 발화 교정을 담당하고 전문 강사가 학습 방향 설정과 코칭을 제공하는 '쌤과 톡톡' 서비스를 통해 학습 지속성도 강화했다.
시원스쿨은 대표 상품인 '시원패스'를 XAI가 적용된 '시원패스XAI' 패키지로 리뉴얼 출시해 베스트셀러 강의 30강좌를 포함한 총 1567강 규모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올해까지 신규 강좌를 순차 업데이트하며 AI 기반 학습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20년간 쌓아온 콘텐츠와 학습 구조를 AI에 담아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도록 설계했다"며 "시원스쿨 양수 후 골드앤에스의 시험영어 전문 시원스쿨랩(LAB)과 브랜드 통합 시너지를 바탕으로 AI 기반 교육 서비스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드앤에스는 지난해 12월 공동 대주주 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SJW)의 교육사업부문 시원스쿨을 양수하기로 결정했다. 교육사업부문 확장, 시원스쿨랩과의 시너지 창출을 목적으로 이달 중 양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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