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캄보디아에서 ‘제2의 버닝썬’을 준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기자 오혁진이 운영 중인 채널 ‘지릿지릿’에는 ‘황하나, 승리, 박유천까지 오혁진 기자의 특급 취재 파일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승리의 근황에 대해 언급한 오 기자는 “자금 세탁범, 보이스피싱 조직원, 카지노 관련 인물들과 어울리고 있다. 캄보디아 범죄 단지 간부들이랑 파티한다는 제보가 들어오고 있다”라고 말했다.
승리.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
이어 “사업적인 이야기를 나눴을 거다. 캄보디아에서 ‘제2의 버닝썬’ 같은 것들을 만드려고 했을 거다. 본인이 사업을 그쪽으로 추진하려고 했는데 지금 회장까지 다 체포돼가지고 중국으로 송환 준비를 하고 있지 않냐. 승리를 물질적으로 지원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잘 모르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나름대로 일본에서의 팬층은 좀 두터운 상황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완전히 나락을 갔다. 동남아에서는 아직 빅뱅 출신이라는게 있어서 그것 때문에 불법적인 사업을 준비하려고 했던 거 같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지금 태국에 태국을 주로 왔다 갔다 한다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 정부는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경찰과 협력해 코리아전담반을 설치하고 현지 스캠단지를 집중 단속해 현재까지 한국인 3명을 구출하고 스캠 가담자 157명을 검거했다. park5544@sport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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