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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식재산의 미래, 청년들과 함께 논의

이데일리 박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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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지식재산의 미래, 청년들과 함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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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21일 서울서 YIPL 청년들과 현장소통 간담회
김용선 처장과 대국민 인식 확산 등 지식재산 정책방향 논의
[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지식재산처는 21일 서울 강남의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차세대 지식재산 리더(YIPL)’ 청년들과 함께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YIPL은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와 D2B 디자인페어 대회의 수상자 네트워크를 말한다.


이날 행사는 ‘청년의 목소리로 미래를 그리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 참가자들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마주했던 현실적 고민과 어려움을 지식재산처장이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석한 청년들은 AI를 활용한 지식재산 교육, 수상자 취업 우대, 학생 창업자 특허출원 지원 등의 확대를 건의하고, 지식재산 활용 중심의 정책 전환, 대국민 인식 확산 노력 등 지식재산 정책 방향에 대해 지식재산처장과 논의할 예정이다.

또 올해 YIPL 임원단 임명식도 함께 진행되며, 선발된 임원진은 1년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부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지식재산이 국가 경쟁력과 경제성장의 핵심요소로 자리 잡은 오늘날, 지식재산을 통해 미래를 내다보고 전략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인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청년 지식재산 정책 수립의 자산으로 삼아 지식재산 인재들이 마음껏 꿈꾸고 도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