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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보다 무서운 건 사기 붕괴? 나폴레옹 전쟁 실시간 전술 게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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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보다 무서운 건 사기 붕괴? 나폴레옹 전쟁 실시간 전술 게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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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게임 개발사 택티컬 보어(Tactical Boar)는 나폴레옹 전쟁을 배경으로 한 프리미엄 실시간 전술·전략 게임 ‘베테랑스: 나폴레오닉 워즈(Veterans: Napoleonic Wars)’를 발표했다고 2026년 1월 20일 밝혔다. 본 작품은 PC 플랫폼 스팀(Steam)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베테랑스: 나폴레오닉 워즈’는 플레이어가 역사 속 군대를 직접 지휘하며, 진형 운용과 사기 관리, 전술적 판단을 통해 전투를 이끌어가는 데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재현된 나폴레옹 전쟁의 전장에서 대규모 병력을 통솔하며,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전황에 대응해야 한다.

게임의 전투는 1790년대 후반 전장을 충실히 반영해 전열(Line), 종대(Column), 방진(Square) 등 역사적으로 정확한 진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부대의 사기와 경험치는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며, 캠페인을 진행할수록 병력은 숙련도(베테랑시, Veterancy)를 획득해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성장한다. 이를 통해 점차 복잡해지는 전술 상황에 맞춰 군대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포병 운용 또한 중요한 요소다. 현실적인 포병 시스템은 병력의 기동과 배치, 타이밍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형과 날씨에 따른 전장의 변화가 전투 양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 게임은 깊이 있는 전략성과 동시에 접근성 높은 빠른 템포의 플레이를 지향한다. 기지 건설 요소를 배제하고 순수 전장 전술에 집중한 설계로, 역사적 고증에 기반한 단일 플레이어(Single-Player) 중심의 전술 미션 경험을 제공한다. 시각적으로도 과장보다는 절제된 스타일을 채택해 전장의 긴장감을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주요 특징으로는 ▲1796~1797년 나폴레옹 전쟁 캠페인에서 영감을 받은 역사적 전투 ▲기지 건설 없는 전술 중심 실시간 전투 ▲전열·종대·방진 등 진형 전투 ▲사기·피로·시야(Line of Sight)가 반영되는 전투 시스템 ▲날씨와 지형이 전투에 영향을 주는 동적 전장 ▲부대 성장과 커스터마이징 ▲사실적인 포병과 18세기 말 군복 ▲전술 미션에 집중한 프리미엄 싱글 플레이 경험 등이 포함된다.


현재 ‘베테랑스: 나폴레오닉 워즈’는 스팀을 통해 PC 버전으로 개발 중이다. 플레이어는 아르콜레 전투(Battle of Arcole)와 같은 역사적 전장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도전하게 된다. 관심 있는 이용자는 스팀에서 위시리스트 등록을 통해 게임 출시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한편, 택티컬 보어(Tactical Boar)는 RTS 장르에 집중하는 신생 개발·퍼블리셔로, PC뿐만 아니라 콘솔 플랫폼까지 전략 게임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팀원들은 게임 업계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베테랑들로 구성돼 있다.




박영진 기자 (desk@hungryap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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