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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오늘 새해 기자회견…이혜훈 관련 입장 나올 듯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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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오늘 새해 기자회견…이혜훈 관련 입장 나올 듯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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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2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제2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새해 국정 구상을 밝힌다. 임기 중 세번째 기자회견이자, 집무실을 청와대로 옮긴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이다.



이날 회견은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약 90분 간 진행될 예정이다. 내외신 기자 160여명이 참석한 회견에서 이 대통령은 집권 첫해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를 극복하기까지 국민의 인내와 협조에 감사를 전하며, 집권 2년 차를 맞아 국정운영의 대전환을 통해 성장의 결실을 일궈내겠다는 의지를 부각할 전망이다. 아울러 엄중한 국제 정세 속에 국익을 위해선 국민 통합이 절실하다는 점 역시 호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기자회견에서 민감한 현안에 대한 생각을 거침 없이 밝혀왔다. 이날 회견에선 인사청문회조차 열리지 못하고 있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이 대통령의 입장을 묻는 질문이 나올 수 있다.




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일주일째 단식 농성을 하며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주장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입장 표명도 나올 수 있다.



아울러 보완수사권 문제 등 검찰개혁 후속 입법과 부동산 및 환율 급등 문제, 미국의 반도체 관세 압박 등 쟁점 현안에 대한 정책 방향성이 제시될지도 주목된다.



고경주 기자 go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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