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의 AI 기능인 알림 요약이 iOS 26으로 개선됐지만, 요약 내용의 정확도가 떨어져 여전히 믿고 사용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알림 요약은 여러 개의 메시지나 긴 알림 내용을 핵심만 간단히 정리해 보여주는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이다. 이 기능은 iOS 18.1에서 처음 도입됐으며, iOS 26을 거치며 개선됐다. 많은 알림을 받는 사용자가 시간을 절약하고 중요한 알림을 우선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하지만 실제 사용 과정에서는 여러 메시지나 긴 텍스트를 요약할 때 핵심 정보가 빠지거나 내용이 부정확하게 전달되는 경우가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사용자는 요약을 확인한 뒤 다시 원문을 읽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며, 기능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온다.
알림 요약 기능 [사진: 애플]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의 AI 기능인 알림 요약이 iOS 26으로 개선됐지만, 요약 내용의 정확도가 떨어져 여전히 믿고 사용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알림 요약은 여러 개의 메시지나 긴 알림 내용을 핵심만 간단히 정리해 보여주는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이다. 이 기능은 iOS 18.1에서 처음 도입됐으며, iOS 26을 거치며 개선됐다. 많은 알림을 받는 사용자가 시간을 절약하고 중요한 알림을 우선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하지만 실제 사용 과정에서는 여러 메시지나 긴 텍스트를 요약할 때 핵심 정보가 빠지거나 내용이 부정확하게 전달되는 경우가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사용자는 요약을 확인한 뒤 다시 원문을 읽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며, 기능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나온다.
알림 요약은 출시 초기 뉴스 앱 알림을 잘못 요약하는 문제가 발생해 한때 비활성화되기도 했다. 이후 iOS 26에서 다시 전면 적용됐지만, 애플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안내하고 있다.
이처럼 완전한 신뢰가 어려운 상황에서 애플은 사용자가 알림 요약 기능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설정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기능은 설정 메뉴에서 전체 비활성화할 수 있으며, 앱별 또는 카테고리별로 선택 적용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정확성이 중요한 뉴스 앱은 제외하고, 소셜미디어 등 일부 앱에만 알림 요약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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