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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디지털 금융교육 전국 100개교로 확대

비즈워치 [비즈니스워치 최용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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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디지털 금융교육 전국 100개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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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3일까지 '업클래스 주니어' 참여학교 모집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세대별 맞춤형 금융 교육 '업클래스 주니어'를 올해 전국 100개 학교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더 많은 청소년에게 디지털 금융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수도권과 충청권·경상권에 이어 전라권까지 운영 지역을 확대한다. 오는 2월 13일까지 참여 학교를 모집한다.

업클래스 주니어는 청소년의 디지털 금융 이해 증진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해 온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4년간 153개 학교, 총 2만933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올해는 지역 전문강사 육성 과정도 도입한다. 각 지역 금융·기술 분야 우수 인력을 선발해 업클래스 주니어 전문 강사로 양성, 지역 일자리 창출과 교육 인프라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교육 콘텐츠도 보강했다. 경제 상식과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대체불가능토큰(NFT) 등 첨단 기술 트렌드 외 학교 대항 온라인퀴즈 대회를 진행한다. 우수 학교에는 간식차를 제공하고 참여 학생의 이름으로 지역 사회에 기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업클래스 주니어는 청소년들이 미래 디지털 경제를 선도하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동반자"라며 "업비트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금융 소외 계층이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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