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21일 오전 2시 51분경, 일본 홋카이도와 아오모리현 일대에서 규모 5.2, 최대 진도 3의 지진이 발생했다.
NHK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원지는 아오모리현 동쪽 앞바다로, 진원의 깊이는 약 50km다.
이번 지진으로 홋카이도의 사마니초와 아오모리현의 하치노헤시, 히가시도오리촌, 하시카미초에서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또한 홋카이도와 아오모리현을 비롯해 인근의 이와테현, 미야기현 일부 지역에서도 진도 1~2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NHK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원지는 아오모리현 동쪽 앞바다로, 진원의 깊이는 약 50km다.
이번 지진으로 홋카이도의 사마니초와 아오모리현의 하치노헤시, 히가시도오리촌, 하시카미초에서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또한 홋카이도와 아오모리현을 비롯해 인근의 이와테현, 미야기현 일부 지역에서도 진도 1~2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일본은 지진의 강도를 규모 외에 진도로 구분한다. 진도 3은 실내에서 매달린 물건이 흔들리고, 대부분 사람이 진동을 느끼는 수준으로, 구조물 피해 가능성은 크지 않은 단계로 분류된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의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나 시설 피해에 대한 보고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홋카이도 등 일본 북부 지역에서는 지난 15일에도 진도 3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최근 잦은 진동이 어이지고 있다.
[그래픽=NHK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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