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기자]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공장 인근에서 불화수소로 추정되는 가스가 누출되어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21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271 일원에서 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누출된 가스는 유독 물질인 불화수소로 추정되고 있다.
청주시는 오전 8시 58분쯤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사고 인근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 대기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사고 현장 주변을 통과하는 차량은 안전을 위해 다른 도로로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119소방차, 화재, 소방, 속보 (사진=국제뉴스DB) |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공장 인근에서 불화수소로 추정되는 가스가 누출되어 당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
21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0분쯤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271 일원에서 가스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누출된 가스는 유독 물질인 불화수소로 추정되고 있다.
청주시는 오전 8시 58분쯤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해 사고 인근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 대기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사고 현장 주변을 통과하는 차량은 안전을 위해 다른 도로로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소방 당국과 유관 기관은 현장에 출동해 가스 밸브를 차단하는 등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정확한 누출 규모와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불화수소는 무색의 유독성 기체로 흡입 시 호흡기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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