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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실적-신약 모두 맑음”-신한

인더뉴스 박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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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실적-신약 모두 맑음”-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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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iN THE NEWS) 박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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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신한투자증권은 한미약품의 이익체력이 개선됐고 신약모멘텀이 임박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56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이호철, 엄민용 연구원은 21일 분석보고서에서 한미약품의 작년 4분기 연결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9.9% 증가한 4216억원, 영업이익은 124.8% 증가한 685억원으로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와 관련, 한미약품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3.6% 증가한 427억원으로 추정했습니다. 국내 호흡기 전문의약품 처방액, 해외 롤베돈(미국 어썰티오에 L/O한 바이오의약품) 로열티 모두 증가해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설명입니다.

중국 자회사 북경한미의 경우, 진해거담제 및 정장제 판매 호조로 연매출이 3.9% 증가한 4008억원 달성을 예상했습니다.

원료의약품 생산 자회사 한미정밀화학은 고수익성 CDMO(펩타이드, mRNA, ADC 중간체 위탁생산) 사업의 매출비중 확대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것으로 봤습니다.

보고서는 "올해는 한미약품 R&D 역량을 입증하는 원년"이라며 "상반기 주요 학회에서 미국 머크에 L/O한 에피노페그듀타이드(이중작용제, MASH 신약)의 2b상 결과, 하반기에 에포시페그듀타이드(삼중작용제, MASH 신약) 임상 데이터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자체 개발 에페글레나타이드(GLP-1 효능제, 비만 신약)도 연내 국내허가 획득이 예상된다"며 "평택 바이오플랜트 활용한 안정적인 공급과 가격 경쟁력으로 출시 12개월 내 1000억원 매출 달성을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56만원을 유지하면서 "MASH 신약 관련 과도한 조정으로 상승 여력이 큰 상황"이라며 "미국 머크가 올해 1월초 JPMHC 발표에서 2b상 결과를 언급하지 않은 것에 대해 지나친 우려가 발생해 주가가 하락했지만, 해당 임상은 작년 12월29일 완료돼 아직 결과 분석중이고 올해 상반기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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