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성근채널 캡처 |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한 ‘임짱’ 임성근 셰프가 자신의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한 영상을 삭제했다.
21일 오전 기준 임성근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 게재됐던 ‘음식 그리고 음주’ 제목의 영상이 삭제된 상태다.
해당 영상은 임성근의 음주운전 전력 고백이 담겼다. 임성근은 “10년에 걸쳐 3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고 고백하며 충격을 안겼다. 특히 해당 사태로 면허 취소 처분까지 받은 사실이 있다고.
임성근의 ‘자진납세’에도 불구하고, 세 차례나 음주운전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자 대중의 비난이 더해졌다. 이와 더불어 동아일보가 임성근의 판결문을 입수해 확인한 결과 지난 1990년대 후반 두 차례 음주운전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났다.
임성근은 1999년 9월 21일 음주운전으로 벌금 500만원형을 선고 받았고, 같은 해 8월 15일에도 무면허 상태로 아내 소유의 이륜차를 운전하다 적발됐다. 이에 따르면 임성근의 음주운전 전력은 약 20년에 걸친 5회다.
해당 사실이 드러나자 임성근은 자신의 양심을 고백했던 영상을 돌연 삭제했다.
다만 자신의 SNS 댓글창을 통해 예고했던 2차 사과 방송이 있어 해당 사태를 어떻게 수습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임성근의 음주운전 전력 고백으로 그가 출연을 예고했던 JTBC ‘아는 형님’의 녹화가 취소,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기촬영분 폐기를 결정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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