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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욕심에 결혼 미루자고 했다가…♥아내, 이별 통보"

머니투데이 이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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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욕심에 결혼 미루자고 했다가…♥아내, 이별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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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태현이 일 욕심에 지금 아내와의 결혼을 미루려다가 이별을 통보받았다고 털어놨다./사진=SBS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 방송 화면

배우 차태현이 일 욕심에 지금 아내와의 결혼을 미루려다가 이별을 통보받았다고 털어놨다./사진=SBS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 방송 화면


배우 차태현(50)이 일 욕심에 지금 아내와의 결혼을 미루려다가 이별을 통보받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에서는 사연에 맞는 노래를 선물하는 코너가 그려졌다. 이예지와 최은빈이 무무팀 대표로, 이지훈과 제레미가 차차팀 대표로 나섰다.

배우 차태현이 일 욕심에 지금 아내와의 결혼을 미루려다 이별을 통보받았다고 털어놨다./사진=SBS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 방송 화면

배우 차태현이 일 욕심에 지금 아내와의 결혼을 미루려다 이별을 통보받았다고 털어놨다./사진=SBS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 방송 화면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전 여자친구와 헤어진 지 2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미련이 남았다"고 털어놨다.

사연자는 "그 여자친구와 결혼하고 싶었는데, 자리를 잡고 결혼하고 싶은 마음에 일에 몰두하다 보니 이별 통보를 받았다"며 "저는 쉬는 날에도 일을 배우러 갔다. 연락도 자주 못 했다. 그 친구는 주말에 쉬는데 저는 주말에 근무해야 했다"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차태현은 지금의 아내와 이별했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첫사랑인 지금 아내와 결혼한 차태현은 "아내와 30살에 결혼하려고 약속했었다. 그런데 그쯤에 일이 잘 안 풀렸었다"고 말했다.


전현무가 "잘 안 풀렸던 적이 있냐"며 의아해하자 차태현은 "'엽기적인 그녀' 이후로 천천히 내려왔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결혼 전에 한 번 더 치고 가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그래서 아내에게 '결혼을 내년으로 미루면 안 되겠냐?'고 했는데 헤어졌다. 바로 이별 통보를 받았다. 아내가 바로 (관계를) 끝내버렸다"고 회상했다.

배우 차태현이 일 욕심에 지금 아내와의 결혼을 미루려다 이별을 통보받았다고 털어놨다./사진=SBS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 방송 화면

배우 차태현이 일 욕심에 지금 아내와의 결혼을 미루려다 이별을 통보받았다고 털어놨다./사진=SBS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 방송 화면


전현무가 "어떻게 붙잡았냐?"고 묻자 차태현은 "바로 (아내에게) 달려갔다. 미안하다고 하고 바로 30세에 결혼했다. 어쩔 수 없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은 10년 넘게 교제한 동갑내기 첫사랑 최석은씨와 2006년 6월 결혼해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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