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폭행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래퍼 산이가 영화 동창 : 최후의 만찬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복귀한다.
20일 영화 '동창 : 최후의 만찬' 측은 산이의 특별 출연 스틸을 공개했다. 작품은 오랜만에 열린 동창회가 부동산·연봉·유학·브랜드로 서로를 평가하는 친구들로 인해 한국 사회의 민낯을 드러내는 최후의 만찬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우정 폭망 코미디다.
산이는 극 중 회비를 가로채는 '먹튀' 캐릭터 탁현빈으로 등장한다. 능글맞고 뻔뻔한 설정에 산이 특유의 말맛이 더해져 동창회 판을 한층 더 혼란스럽게 만드는 촉매제로 활약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에서도 여유로운 표정과 장난기 어린 눈빛이 포착됐다.
20일 영화 '동창 : 최후의 만찬' 측은 산이의 특별 출연 스틸을 공개했다. 작품은 오랜만에 열린 동창회가 부동산·연봉·유학·브랜드로 서로를 평가하는 친구들로 인해 한국 사회의 민낯을 드러내는 최후의 만찬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그린 우정 폭망 코미디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동창 최후의 만찬 스틸컷. [사진=이놀미디어] 2026.01.21 moonddo00@newspim.com |
산이는 극 중 회비를 가로채는 '먹튀' 캐릭터 탁현빈으로 등장한다. 능글맞고 뻔뻔한 설정에 산이 특유의 말맛이 더해져 동창회 판을 한층 더 혼란스럽게 만드는 촉매제로 활약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에서도 여유로운 표정과 장난기 어린 눈빛이 포착됐다.
이번 출연은 산이의 복귀 행보로도 주목된다. 그는 2024년 7월 서울 마포구의 한 공원에서 행인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으나, 서울서부지검은 지난해 3월 특수상해 혐의로 송치된 건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이후 2025년에는 자신이 설립한 페임어스 소속 가수 레타로부터 공동주거침입 및 공동재물은닉 혐의로 피소됐다. 하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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