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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역이 안전 플랫폼으로 변신?"…코레일유통, 작년 재난안전 영상 157일간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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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역이 안전 플랫폼으로 변신?"…코레일유통, 작년 재난안전 영상 157일간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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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국열 기자] 코레일유통은 지난해 철도역에서 안전 공익영상을 송출하며 공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1일 코레일유통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안전수칙 공익영상을 용산역, 대전역, 동대구역, 울산역, 부산역 전국 5개 주요 KTX역사 광고매체를 통해 송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상은 폭염·화재·한파·폭설 등 계절과 재난특성을 고려한 시기별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해 20초 분량으로 총 157일간 송출했다.

지난해 서울역에 설치한 초대형 LED 디스플레이 '플랫폼111'을 활용한 공익 콘텐츠 운영도 호평을 받았다.

작년 8월에는 철도 이용자를 위한 '안전가이드' 영상을 소개한데 이어 같은 달 광복절 80주년 기념 특별제작 영상을 선보였으며 9월에는 청년의 날 및 청년주간 홍보영상을 송출했다. 또 9월부터 11월까지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개최를 알리는 홍보영상을 운영한 바 있다.

박정현 코레일유통 대표는 "철도역 광고매체는 국민과 소통하는 공공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라며 "올해도 안전·환경·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공익 콘텐츠 운영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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