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mm 웨이퍼 클린룸 포함...D램 생산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미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대만 반도체 업체 PSMC와 이 회사의 'P5 공장(P5 팹)'을 18억 달러(약 2조6500억 원)에 인수하기로 하는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인수 대상에는 약 30만 제곱피트 규모의 300mm 웨이퍼 클린룸이 포함되며, 마이크론은 내년 하반기부터 해당 시설을 활용해 D램 생산을 늘릴 계획이다.
마이크론의 글로벌 운영 담당 수석 부사장인 마니쉬 바티아는 "수요가 공급을 계속 넘어서는 시장에서 생산량을 늘려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해당 시설이 마이크론의 기존 시설과 인접해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인수 대상에는 약 30만 제곱피트 규모의 300mm 웨이퍼 클린룸이 포함되며, 마이크론은 내년 하반기부터 해당 시설을 활용해 D램 생산을 늘릴 계획이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미국 아이다호 사업장. [사진=마이크론 테크놀로지] |
마이크론의 글로벌 운영 담당 수석 부사장인 마니쉬 바티아는 "수요가 공급을 계속 넘어서는 시장에서 생산량을 늘려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해당 시설이 마이크론의 기존 시설과 인접해 있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론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올해 2분기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거래 완료 후 해당 부지에 단계적으로 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증산한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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