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지난해 4분기에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올렸습니다.
넷플릭스는 실적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17.6% 늘어난 120억 5,100만 달러, 주당 순이익(EPS)은 0.56달러를 각각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금융 정보 업체인 LSEG가 집계한 월가의 평균 예상치(매출 119억 7천만 달러, EPS 0.55달러)를 소폭 웃돈 수치입니다.
넷플릭스는 실적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17.6% 늘어난 120억 5,100만 달러, 주당 순이익(EPS)은 0.56달러를 각각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금융 정보 업체인 LSEG가 집계한 월가의 평균 예상치(매출 119억 7천만 달러, EPS 0.55달러)를 소폭 웃돈 수치입니다.
넷플릭스는 또 지난해 4분기 중 자사의 유료 회원 수가 3억 2,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넷플릭스는 실적 보고에 앞서 워너 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의 스튜디오·스트리밍 사업부를 72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한 계약을 전액 현금 거래 방식으로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넷플릭스는 "보유 중인 현금과 이용할 수 있는 신용 기관과 약정된 자금 조달을 결합해 재원이 마련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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