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선물 1위 홍삼에서 효소로 대체
천연 버터·무염 견과 등 건강 식재료 선물 판매
"다양한 건강관리 니즈 반영해 선택지 제안할 것"
천연 버터·무염 견과 등 건강 식재료 선물 판매
"다양한 건강관리 니즈 반영해 선택지 제안할 것"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설 명절 건강을 위한 선물로 꼽혔던 홍삼이 명절 판매 1위에서 밀려남에 따라, 대형마트가 이색적인 건강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나섰다.
롯데마트는 올 명절 색다른 건강 선물세트를 제안한다고 21일 밝혔다. 세분화된 건강 관리 목적에 맞춰 인기 건강기능식품부터 건강 식재료까지 다양한 선물을 선보인다. 건강 관리 역량을 의미하는 ‘건강지능(HQ, Health Quotient)’이 주목받는 추세에 따라 건강 선물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지난해 추석 롯데마트 온라인 채널에서는 효소 선물세트가 헬스케어 카테고리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홍삼이 아닌 타 상품이 건강 선물 최상위권에 오른 것은 이례적인 사례다. 소비 흐름이 전통적인 홍삼, 비타민 상품군에서 벗어나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롯데마트 ‘그레인온 골드카무트 효소세트’ 상품 이미지 (사진=롯데마트) |
롯데마트는 올 명절 색다른 건강 선물세트를 제안한다고 21일 밝혔다. 세분화된 건강 관리 목적에 맞춰 인기 건강기능식품부터 건강 식재료까지 다양한 선물을 선보인다. 건강 관리 역량을 의미하는 ‘건강지능(HQ, Health Quotient)’이 주목받는 추세에 따라 건강 선물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지난해 추석 롯데마트 온라인 채널에서는 효소 선물세트가 헬스케어 카테고리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홍삼이 아닌 타 상품이 건강 선물 최상위권에 오른 것은 이례적인 사례다. 소비 흐름이 전통적인 홍삼, 비타민 상품군에서 벗어나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롯데마트는 올 설에도 ‘그레인온 골드카무트 브랜드밀효소 세트(3g*30포*3세트)’를 출시 당시와 동일한 엘포인트 회원 할인가 3만 99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단백질 수요를 겨냥해 설 알부민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알부민은 계란 유래 성분을 활용한 단백질 소재 식품이다. ‘알부민 골드 플러스(30㎖*15병)’를 엘포인트 회원에게 50% 할인해 2만 8000원에 판매하고, ‘CMG제약 마시는 알부민 파워부스트샷(20g*30포*2개입)’도 반값 할인을 적용해 4만 4900원에 제공한다. ‘휴럼 로얄 알부민 골드(20㎖*30병)’는 11만원에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외에도 롯데마트는 혈당 관리에 특화된 ‘락토핏 당케어 3입 세트(50포*3입)’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할인가 4만 1900원에 판매한다. 이너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CJ 자연건강 석류 콜라겐(50ml*24포)’은 5만 7800원에 1+1 혜택을 제공한다.
일상 식단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식재료형 건강 선물도 판매한다. 특히 건강한 지방 섭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롯데마트는 버터·오일·견과 등 관련 상품으로 다양한 선택지를 마련했다.
한경환 롯데마트·슈퍼 기호식품팀장은 “홍삼·비타민 등 건강 스테디셀러가 여전히 꾸준한 수요를 보이는 가운데, 최근에는 단백질·소화·혈당·지방 등 관리 목적에 맞춰 세분화된 선물을 찾는 고객도 늘고 있다”며, “고객의 다양한 건강 관리 니즈를 반영한 이색 세트로 건강 선물 시장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