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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셜벤처허브, 강남대로로 확장 이전…"혁심 거점 도약"

뉴스1 한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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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셜벤처허브, 강남대로로 확장 이전…"혁심 거점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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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벤처허브 건물 조감도.(서울시 제공)

소셜벤처허브 건물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시는 '서울소셜벤처허브'가 기존 선릉역 인근 이면도로에서 신논현역 인근 강남대로로 확장 이전해 성장·투자 연계 중심 허브로 새롭게 문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시설 규모도 기존 2개 층(1408㎡)에서 3개 층(1732㎡)으로 약 23% 확대돼 보다 쾌적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공간 확장에 따라 입주 수용 기업은 기존 15개 사에서 17개 사로 늘어나고, 수용 인원도 85명에서 119명으로 약 40% 증가한다.

입주기업의 의견을 반영해 공유오피스(24석 규모)를 새롭게 조성하고, 각 층 라운지와 확장된 회의실 등 공용·교류 공간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통해 기업 간 교류와 협업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울소셜벤처허브는 2019년 개관 이후 소셜벤처 생태계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성장지원, 기술개발, 투자유치 등을 연계한 지원을 수행해 왔다.

소셜벤처 전문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를 통한 맞춤형 컨설팅, 기업투자설명회(IR), 투자 연계 네트워크 구축 등의 밀착지원 등을 통해 소셜벤처 성장을 뒷받침해 왔다.

그간 결식아동 식사 지원 플랫폼 '나눔비타민', 종이 가구 제작 '페이퍼팝' 등 다양한 혁신 기업을 배출해 왔으며, 2025년 기준 입주기업들은 매출 157억 원, 신규 고용 101명, 투자유치 51억 원 달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


서울시는 이번 이전을 계기로 성장·투자·시장 연계를 강화해 서울소셜벤처허브를 서울을 대표하는 소셜벤처 혁신 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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