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김 사무관이 알려주는 미 관세대응 꿀팁 영상 갈무리. 2026.1.20 /뉴스1 |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산업통상부는 최근 주요국 보호무역조치 확대로 수출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해 정확한 정보 제공 및 기업애로 해소를 위해 디지털 홍보·소통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산업부 김 사무관이 알려주는 미 관세대응 꿀팁' 영상 시리즈를 제작·배포한다.
해당 영상은 산업부 내 수출지원, 미국 통상, 통상법 담당 부서 및 코트라, 원산지정보원 등과 협력해 제작했다.
무역진흥과 관세대응 담당 사무관이 직접 출연해 △비특혜 원산지 규정 △철강·알루미늄 함량가치 산출 △관세환급·사후검증 등 기업이 주로 혼란을 겪는 이슈를 중심으로 3대 핵심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산업부는 범정부 관세애로 통합상담 창구인 '관세대응119'의 11개 협력기관과 함께 '관세대응119 리포트'를 격주 단위로 배포한다. 리포트에는 △글로벌 보호무역조치 동향 △범정부 주요 지원사업 △기업대응 사례 및 전문가 칼럼 등이 담길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러한 콘텐츠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기업과 국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디지털소통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하고 소셜미디어(SNS), 유튜브 등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한다.
앞으로도 보호무역조치 대응 관련 국민·기업 체감형, 기획형 콘텐츠를 지속 확충하고, 산업부와 코트라를 비롯한 관세대응119 협력기관의 홈페이지, 유튜브, 뉴스레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보호무역조치와 관련해 기업들이 가장 많이 문의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동영상과 리포트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고, 현장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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