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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 개관…신체 활동·디지털 체험 결합

뉴시스 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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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 개관…신체 활동·디지털 체험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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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동대문센터 개관 예정
[서울=뉴시스] 디지털 운동존을 활용하는 모습. 2026.01.21.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디지털 운동존을 활용하는 모습. 2026.01.21. (사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디지털 교육과 상담, 체험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의 4번째 권역 센터인 도봉센터가 출범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도봉센터는 도봉구민회관(도봉로 552) 4층에 조성돼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장·노년 시민이 생활권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도봉센터는 5대 표준 디지털 체계(인공 지능·신기술, 관계·소통, 일상·자립, 안전·보안, 문화·여가)를 중심으로 어르신이 자신의 수준과 관심에 따라 이동하며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시험이나 성취 평가가 아닌 메신저·누리소통망(SNS) 소통, 모바일 행정서비스 신청, 배달·교통 앱 사용 등 생활 속 상황을 반복 경험할 수 있다.

도봉센터는 운동·인지·여가 활동을 하나로 엮은 생활형 디지털 공간으로 운영된다. 신체 활동과 디지털 체험을 결합한 '디지털 운동존'이 핵심 공간이다.

디지털 운동존에는 스크린 파크골프, 증강 현실(AR) 체육 시스템, 스마트 근력 운동기, 꿈의 자전거 등 디지털 운동 기기를 설치했다.


인공 지능 로봇 바둑, 해피테이블, 무인 안내기 체험 등을 통해 쉬면서 디지털을 접한다.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미디어월은 정책 정보 전달을 넘어 영화 상영과 콘텐츠 공유가 가능한 생활권 디지털 소통 공간으로 활용된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2023년 말 은평·영등포 센터 개관 후 누적 16만5000여명이 이용했다. 이용 만족도 96.3%, 재방문율 80%를 기록했다. 다음 달 동대문센터 개관을 시작으로 연내 총 6개 권역 거점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개관식에는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오언석 도봉구청장, 서울시의회 김태수·박석·이경숙·이은림 의원을 비롯해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도봉센터는 디지털을 가르치는 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함께 사용하는 공간으로 전환된 동북권 대표 사례"라며 "서울시는 디지털이 어려운 시민일수록 더 가까운 곳에서, 더 오래 함께하는 방식으로 디지털 포용 정책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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