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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도 경험의 시대" 신세계百, 전통 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출시

뉴시스 동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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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도 경험의 시대" 신세계百, 전통 장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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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세계백화점이 자체 여행 콘텐츠 프로그램 '로컬이 신세계'를 통해 체험형 설선물을 출시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세계백화점이 자체 여행 콘텐츠 프로그램 '로컬이 신세계'를 통해 체험형 설선물을 출시했다.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명절 선물 트렌드 변화에 맞춰 자체 여행 콘텐츠인 '로컬이 신세계'를 통해 대한민국 전통장 장인인 기순도 명인과 함께하는 '나만의 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음 달 14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으며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설 선물 판매 데스크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3월 전남 담양에 위치한 기순도 명인의 장고(장을 보관하는 장소)에서 진행한다.

참여 고객은 장독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명패를 달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장'을 빚는다.

명인이 준비한 발효 한상 식사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장시간 걸쳐 완성된 장은 희망 주소지로 배송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상품 구매가 아닌 '시간과 경험을 함께 선물하는' 새로운 명절 트렌드를 보여준다.


메주를 만지고 계절의 변화를 지켜보며 완성되는 장을 통해 기록과 추억을 쌓을 수 있어 기존 명절 선물과 차별화된다는 것이 신세계백화점 측의 설명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앞으로도 '로컬이 신세계'를 통해 지역 장인과 문화, 전통 미식을 체험할 수 있는 경험형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높은 가격이나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의 획일적인 선물에서 벗어나 간이 지나도 가치가 지속되는 체험형 선물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명절 선물의 의미가 달라지고 있는 만큼, 신세계는 상품을 넘어 경험을 선물하는 방향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로컬이 신세계를 통해 우리 지역의 문화와 장인정신을 고객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고객 경험을 더욱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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