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샤오미가 자사 전기차 화재 사고 2건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샤오미는 어제(20일) 웨이보를 통해 어제 하이난 하이커우 정비소와 허난 카이펑 고속도로에서 각각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고 모두 인명 피해는 없었고, 화재 발생 전까지 배터리 상태는 정상 범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이난 사고는 주차 상태에서, 허난 사고는 눈길 교통사고 이후 차량이 정차한 뒤 화재가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화재는 지난해 3월과 10월 교통사고 후 각각 발생한 전기차 화재 이후 샤오미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화재사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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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ljh0217@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