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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책꽂이]퀀텀 스테이크 外

이데일리 손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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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책꽂이]퀀텀 스테이크 外

서울맑음 / -3.9 °

△퀀텀 스테이크(안유석|296쪽|처음북스)

양자 컴퓨팅 시장이 1조 달러 이상의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 확신하는 저자가 새로운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책이다. 주요 기업들을 분석해 당장 활용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투자 안목을 키울 수 있는 가이드도 제시한다.


△스타벅스 주식은 1월에 사라(유나기|224쪽|여의도책방)

기업·차트 분석 없이 연 40% 이상의 수익률로 단돈 300만 원을 10억 원으로 불린 저자가 타이밍만으로 투자해 수익을 낸 비결을 공개한다. 책은 기관에 휘둘리지 않는 인사이트와 함께 ‘주주 우대 제도’를 활용한 투자 기법도 알려준다.

△인류와 함께한 진균의 역사(니컬러스 P.머니|384쪽|세종서적)

균류학자인 저자는 곰팡이 같은 진균이 항생제 생산, 식품 발효 등 인류에 미친 영향을 소개한다. 미생물과의 건강한 공존, 곰팡이 기반 의약의 잠재력을 이야기하며, 환경과 공생하는 법을 제시한다.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슈퍼 아웃풋 공부법(가바사와 시온|280쪽|중앙북스)


공부는 인풋이 아니라 아웃풋에서 완성된다.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가 110만 명을 가르친 경험을 바탕으로 ‘어른의 공부 방식’을 제시한다. 뇌가 자연스럽게 움직이도록 설계하는 법과 공부를 ‘지식 축적’이 아닌 현실을 바꾸는 도구로 쓰는 법을 알려준다.


△나는 왜 작은 실수에도 이렇게 힘들까(이서현|272쪽|웨일북)

심리 코칭 전문가인 ‘서늘한여름밤’의 신작으로, 늘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에 짓눌려 있는 이들을 위로한다. 저자는 “우리가 먼저 자기 자신을 믿고 다독일 수 있어야 더욱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우리의 다정한 이웃들(임성용|296쪽|걷는사람)

‘기록자들’에 이은 저자의 두 번째 소설집이다. 국가 폭력의 트라우마를 겪는 노인, 학교 폭력으로 세상을 등진 학생, 실종된 딸을 찾는 부모 등 이웃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회의 구조적 폭력과 무력한 개인의 비극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