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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포' 바라던 김범수, KIA와 전격 FA 계약? 설마 손아섭이 ‘FA 미아’ 캠프 못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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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포' 바라던 김범수, KIA와 전격 FA 계약? 설마 손아섭이 ‘FA 미아’ 캠프 못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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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이제 FA 미계약자는 딱 3명 남았다. A등급 투수 조상우, B등급 투수 김범수, C등급 외야수 손아섭이다. 스프링캠프 출발을 1~2일 앞두고 극적인 계약 소식이 이어질까

KT 위즈는 20일 “포수 장성우와 2년 최대 16억원(계약금 8억원, 연봉 총 6억원, 인센티브 2억원)의 FA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발표했다. 장성우는 2022시즌을 앞두고 KT와 4년 42억원 FA 계약을 했고, 이번에 2번째 FA 자격을 얻어 2년 16억원 계약을 했다. KT는 21일 호주 질롱으로 스프링캠프를 떠나는데, 장성우는 출발 하루 전에 극적인 계약 합의로 동료들과 함께 호주로 출국할 수 있게 됐다.

KIA는 22일 일본으로, 한화는 23일 호주로 스프링캠프 출국을 한다. 조상우, 김범수, 손아섭에게 1차 데드라인이 얼마 남지 않았다.

KIA가 캠프 출발을 앞두고 KT처럼 FA 계약을 발표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2024년 통합 우승을 차지한 KIA는 지난해 ‘절대 1강’으로 꼽혔으나, MVP 김도영을 비롯해 부상 악재가 속출하면서 8위로 추락했다.

오프 시즌 FA 시장에서 소극적이었다. 팀내 FA 6명 중 3명을 떠나보냈다. 유격수 박찬호는 두산과 4년 최대 80억원 계약을 했고, 베테랑 최형우는 삼성과 2년 최대 26억원 계약으로 떠났다. 백업 포수 한승택은 KT와 4년 최대 10억 원 계약을 했다. KIA는 프랜차이즈 스타 양현종과 2+1년 최대 45억 원, 좌완 불펜 이준영과 3년 최대 12억 원 계약으로 붙잡았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KIA 타이거즈 조상우 081 2025.07.27 / foto0307@osen.co.kr

[OSEN=부산, 이석우 기자] KIA 타이거즈 조상우 081 2025.07.27 / foto0307@osen.co.kr


캠프 출발을 앞두고 KIA는 조상우를 비롯해 불펜 투수 영입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KIA는 조상우와 옵트 아웃을 포함한 계약 조건으로 합의점에 도달하고 있다.


KIA는 2024시즌이 끝나고 불펜 장현식이 LG와 4년 52억원 FA 계약으로 이탈했다. 키움과 트레이드로 조상우를 영입했다. 신인드래프트 지명권 2장(1라운드, 3라운드)과 10억 원을 반대급부로 내놓았다. 조상우는 지난해 72경기(60이닝) 6승 6패 1세이브 28홀드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했다. KIA 불펜에서 마무리 정해영, 전상현과 함께 핵심 자원이다.

KIA는 좌완 불펜 김범수 영입 가능성이 알려졌다. 김범수는 원소속팀 한화와 협상이 소극적인 상황에서 KIA행이 점쳐지고 있다. 김범수는 지난해 73경기(48이닝)에 등판해 2승 1패 2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성적을 찍었다. KIA가 좌완 원포인트로 활약한 김범수를 영입한다면 이준영, 최지민 등과 함께 불펜 좌완 뎁스를 두텁게 할 수 있다.

[OSEN=대전, 이대선 기자]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 한화는 폰세를, LG는 손주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1루에서 한화 김범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5.10.29 /sunday@osen.co.kr

[OSEN=대전, 이대선 기자]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 한화는 폰세를, LG는 손주영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1루에서 한화 김범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5.10.29 /sunday@osen.co.kr


KBO 통산 최다안타(2618개) 기록 보유자 손아섭의 거취가 관심이다. 손아섭은 지난해 7월말 NC에서 한화로 트레이드됐다. 한화는 NC에 신인드래프트 지명권(3라운드)와 3억 원을 양도하고우승 청부사로 영입했는데, 손아섭은 한화에서 35경기 타율 2할6푼5리(132타수 35안타) 1홈런 17타점 18득점 OPS .689로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오프 시즌 한화는 FA 강백호를 4년 최대 100억 원 계약으로 영입했고, 외국인 타자 페라자를 100만 달러 계약으로 재영입했다. 지명타자, 우익수 포지션인 손아섭과 겹친다. 한화 전력에서 손아섭은 백업으로 밀리게 된다. 한화는 손아섭에 소극적일 수 밖에 없고, FA 협상은 난항이다.

C등급인 손아섭은 타 구단 이적 시 보상선수 없이 보상금이 7억5000만 원이다. 적다고 볼 수도 있지만, 영입 비용까지 생각하면 10억 이상을 투자해야 할 것이다. 한화는 손아섭의 사인&트레이드로 열어놨지만, 지금까지 성사되지 않고 있다.

[OSEN=잠실, 박준형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앤더스 톨허스트,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5회초 2사 3루 한화 손아섭이 헛스윙 삼진아웃된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10.26 / soul1014@osen.co.kr

[OSEN=잠실, 박준형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앤더스 톨허스트, 한화는 문동주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5회초 2사 3루 한화 손아섭이 헛스윙 삼진아웃된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5.10.26 / soul1014@osen.co.kr


/orang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