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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 돌아온 페라자…제2의 폰세 나올까?

연합뉴스TV 이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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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 돌아온 페라자…제2의 폰세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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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한화 이글스는 올해 외국인 선수 3명을 모두 교체했습니다.

리그 최고의 외국인 투수로 꼽힌 폰세와 와이스가 모두 빅리그로 진출했기 때문인데요.

새로운 선수들은 지난해의 영광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이초원 기자입니다.

[기자]


22시간의 비행 끝에 대전에 입성한 한화의 베네수엘라 출신 외국인 선수들.

2024시즌 한화와 함께했던 타자 페라자는 다시 주황 유니폼을 입게 된 기쁨을 숨기지 못했습니다.

한국에 돌아올 날을 고대하며 등장 곡에 맞춘 춤 연습도 했습니다.


"안티티티티 페라자, 페라자"

페라자는 시즌 초반 강력한 타선으로 '봄 최고 타자'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시즌 후반기로 갈수록 타율이 떨어졌고 평범한 타구를 놓치는 실책을 자주 범하며 한화와의 재계약에 실패했습니다.

지난해 미국 마이너리그에 뛰면서 수비력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고 팀 내 MVP로 선정됐습니다.


<요나단 페라자 / 한화이글스> "멘탈적인 부분과 관련있는데 작년에 수비하면서 멘탈 관리하는 방법을 배웠고, 경기에 더 집중하면서 수비에서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33승을 합작한 '원투펀치' 폰세·와이스 뒤를 이어받을 우완 투수 에르난데스의 어깨는 한층 더 무겁습니다.

에르난데스는 하루빨리 자신의 직구를 팬들에게 선보이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윌켈 에르난데스 / 한화이글스> "폰세-와이스 활약을 봤는데 압박감보다는 '더 열심히 해서 더 잘해야겠다' 그런 마음만 있습니다. 아드레날린이 생길 것 같고 흥분되고 이제 빨리 던지고 싶습니다."

지난해 '역대급 선구안'으로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던 한화.

올해도 족집게처럼 좋은 선수들을 선발했을지, 팬들의 시선은 3월 대전으로 향합니다.

연합뉴스TV 이초원입니다.

[영상촬영 김상윤]

[영상편집 김동현]

[그래픽 이승찬]

[화면제공 유튜브 'Eagle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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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