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AFC 아시안컵 4강전에서 일본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대표팀은 20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일본에 0-1로 졌습니다.
대표팀은 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일본 수비수 코이즈미에게 선제골을 실점한 뒤 동점 골을 노렸으나 일본의 단단한 수비를 뚫어내지 못했습니다.
일본은 우리보다 어린 21세 이하 선수들로 꾸려진 팀입니다.
결승 문턱에서 좌절한 한국은 오는 24일 같은 장소에서 대회 3·4위전을 치릅니다.
[화면출처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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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