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김상일 정치평론가 ·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1심 선고가 21일 나옵니다.
내란 특검이 기소한 국무위원 중 첫 판결이자 내란 사건 첫 선고인데요.
한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국회 청문회는 또 불발됐습니다.
여야의 입장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모양샌데요.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김상일 정치평론가,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두 분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법원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내란 재판 선고 과정을 생중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주 윤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1심 선고와 같이 실시간으로 방송될 텐데요. 내란특검팀은 지난해 11월 열린 결심 공판에서 한 전 총리에 대해 징역 15년을 구형했죠. 비상계엄 사태가 내란죄에 해당하는지를 판단하는 첫 법원 결정인데, 결과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2> 그런데 첫 선고를 앞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고급 호텔과 유명 식당에서 잇따라 목격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질문 3> 이재명 대통령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어렵게 모신 분이니 청문회를 열어달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당 지도부와의 만찬에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앞으로의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민주당에 '쌍특검'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유승민 전 의원이 장 대표를 만나 응원과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당내 초·재선 소장파 모임 '대안과미래'도 장동혁 대표의 단식 지지를 선언했는데요. 장 대표의 단식을 계기로 국민의힘 내부 결집 신호가 엿보입니다?
<질문 4-1>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을 향해 첫 일정으로 단식 농성장 방문을 요구했는데요. 민주당에선 "염치마저 굶어버린 후안무치한 발상"이라는 비판이 나왔어요?
<질문 5> 이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였던 2024년 발생한 '가덕도 피습 사건' 기억하실 텐데요. 정부가 이 사건을 '테러'로 지정해 추가 진상규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정부 차원에서 특정 사건이 테러로 지정된 것은 2016년 테러방지법 제정 이후 처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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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윤(yooniqu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