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광주남구장애인협회·사랑의 희망은행, 장애인 복지 증진 '맞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원문보기

광주남구장애인협회·사랑의 희망은행, 장애인 복지 증진 '맞손'

서울맑음 / -3.9 °
장애인 복지 향상 공동 사업 추진
20일 ㈔광주남구장애인협회와 ㈔사랑의 희망은행 광주·전남이 지역사회 상생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광주남구장애인협회 제공

20일 ㈔광주남구장애인협회와 ㈔사랑의 희망은행 광주·전남이 지역사회 상생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광주남구장애인협회 제공


㈔광주남구장애인협회와 ㈔사랑의 희망은행 광주·전남은 지역사회 상생과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오전 광주 남구장애인협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정술 남구장애인협회장과 양용현 사랑의 희망은행 광주·전남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그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여름에는 '냉장고 채워주기', '겨울에는 난방 물품 전달식' 등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복지 지원에 앞장섰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연대 활동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업무협약 체결 이후에는 떡국 떡 나눔 행사가 이어지며, 지역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술 광주 남구장애인협회장은 "이번 MOU는 보여주기식 협약이 아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약속"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용현 사랑의 희망은행 광주·전남 회장은 "민·관·단체가 함께 힘을 모을 때 복지의 효과는 배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주체들과 연대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정기적인 협의와 공동 사업 추진을 통해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