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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임병택 시장, 2026 신년맞이 기자회견 개최

서울경제TV 김수빈 기자 kimjas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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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임병택 시장, 2026 신년맞이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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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흥시가 민생과 AI·바이오, 균형발전을 핵심 키워드로 한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정책들이 미래 성과로 이어져 시흥이 명품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김수빈 기잡니다.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은 20일 시흥시청에서 열린 ‘2026 신년맞이 언론과의 만남’에서 민생, AI·바이오, 균형발전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습니다.

민선 8기는 대내외적으로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했으며, 일상에 활기를 더하고 미래 동력을 육성하는데 집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95,747개의 일자리 창출로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고, AI·바이오 선점을 통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했으며, 그간 저평가돼 왔던 시화호의 가치를 높이는 데도 힘을 쏟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임병택 시흥시장

“민생과 미래를 기조로 한 발이라도 더 내딛기 위해 모두가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일상에 활기를 더하고, 미래 동력을 육성하는데 집중하며 도약의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시흥시는 올해,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조직 개편, 복지·돌봄 체계 강화, 노동 존중 정책, 그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일상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임 시장은 시흥배곧서울대병원과 경기형 과학고를 언급하며, 올해 시흥시는 AI·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구축에 속도를 더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싱크 /임병택 시흥시장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종근당 등 1단계 바이오 기반시설 조성을 본격화하고, 배곧경제자유구역 R&D 부지와 시흥광명 테크노밸리 등에 바이오 선도기업 유치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시흥시는 역세권과 원도심을 아우르는 균형발전을 추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시흥시청 주변의 ‘아픈 손가락’으로 남아 있던 공터와 코로나로 개발이 중단된 LH 소유 미개발 부지와 관련해선 새로운 미래 성장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구상을 LH에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임병택 시장은 시흥시에 “영혼을 갈아넣고 있다”고 표현하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이 미래에 성과로 이어져 명품 도시로 도약할 것을 기대하고, 당장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외면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제TV 경인 김수빈입니다.

김수빈 기자 kimjas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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